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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

디지털노마드가 되기위해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실제로 9 to 5에서 하루 4시간으로 바꿔서 근무했던터라 

책을 읽을수록 공감가는 부분이 생기네요.

 

일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고

실제로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그만두겠다 말씀드렸더니

 

그럼 오전 또는 오후 근무만 하는 걸로 바꾸자 하셔서 그렇게 근무를 했어요.

 

 

 

 

 

 

실제로 반절이상 줄인 근무시간인데

그렇다고 업무량이 줄어들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어서

근무하는 내내 타이트하게 딱딱 할일만 하고 퇴근하게 되서 더 만족도가 좋았어요.

 

차후에 일이 더 많아지면 급여를 올리고 정상근무 시간으로 늘리자고 하셨지만

 

오전 근무 이후 오후는 내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게 너무 좋아서 저는 그냥 오전 근무만 했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전 감사하게도 하루 4시간만 일한다를 미리 경험했었네요.

 

그래 알게 모르게 나는 디지털노마드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었어요.

 

 

 

 

 

 

~p.90

 

 

 

p.71 

꿈 시간표 점점 채워 가봐야겠어요.

아직은 꿈이 명확하지 안아서 금액을 적절하게 채우기가 힘드네요.

 

 

p.79

 

퇴사 보다는 근무시간을 줄이고 근무!

나에게도 좋았고 대표님에게도 좋았던 조건!

 

이게 가능하려면 직원이 짧은 근무시간에도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네요.

신입 직업에게 같은 시간에 근무하게 하니 제대로 일이 돌아가지 않았어요.

 

 

 

 

 

 

 

 

p.85

일을 위한 일 work for work W4W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일

쓸때없이 시간 때우기 위해서 하는 일

 

이건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짧은 근무시간에는 그에 맞게 농축해서 일을 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