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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

용인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사용처 CU편의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용인지역화폐, 아이돌봄카드 사용처 CU편의점 4캔만원 맥주 구매

 

씨유양지파인점

주변 도로가 좁은 편인데 편의점은 여러개가 있는 편이네요.

 

 

 

 

 

 

 


 

요즘 어딜가나 재난지원금 사용가능한지부터 찾게되네요.

 

 

 

 

 

 

 

 

 

입구에 용인지역화페 용인와이페이 가용가능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저희야 용인사람이 아닌지라 그냥 일반 카드로 결제했습니다만 편의점마다 사용가능여부가 다 다르더라구요. 요기 말고 어떤 편의점에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불가라고 적혀있었어요.

 

 

 

 

 


 

 

저희는 술을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편의점 4캔 만원짜리를 종종 사먹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용인여행 갔을 때 들렸던 씨유편의점 후기입니다.

 

 

애플폭스, 칭타오, 블랑, 블루문, 기네스, 하이네켄 등등

국내 맥주도 포함이네요.

저는 대부분 블랑을 주로 고르는데 이번에는 신기한게 있어서 그걸로 골랐어요.

 

과자랑 꾸이맨이랑 맥주 골랐어요. 봉투를 사야한다길래 그냥 들고갈까 했는데 알바생이 캐리어 주셔서 편하게 들고왔습니다. 맥주는 역시 빨대로 마셔야 하니 빨대도 챙겨왔어요. 그런데 그냥 컵에 따라 마셨네요.

 

 

 

 

 

 

그것은 바로 제주 슬라이스 맥주

패션프루트가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신기해서 골라왔어요. 근데 생각보다 잉? 스러운 맛이라 저랑은 잘 안맞더라구요.

 

 

 

 

 

그리고 빅꾸이맨 이것도 행사하고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번 뜯어서 다 먹어버렸어요. 남은 한 개는 다음날 이동중에 먹었습니다.

 

 

저는 술을 즐겨 마시는 편이 아니라 도수가 낮거나 과일 맛 나는 걸로 주로 고르는 편이에요.

거의 과일맛 나는 맥주들은 그냥 음료수 같더라구요.

 

 

치맥이나 떡맥 할 때 도수가 높은 걸 마시면 술먹다가 미각을 잃어버리는 느낌이랄까?

맥주는 배불러서 잘 안마시는 편이긴 하지만 4캔 사들고 여행내내 마시니 좋더라구요. 사실 이것도 남아서 집에 두캔을 들고 왔습니다. 조만간 치킨 시켜서 남은 맥주도 마시려구요.

 

 

 

애플폭스 이거는 도수가 4.5%네요. 생각보다 맥주같지는 않고 그냥 사과주스 같은 느낌에요. 술을 잘 못하거나 달달한 맥주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매콤한 떡볶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지나가다가 경기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이라고 써있는 주유소 발견했어요.

요즘 다들 사용가능여부를 크게 붙여두니 좋네요.

 

기름값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른느낌이에요. 여행내내 주유를 어디서 해야하나 고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