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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

귀 안아픈 마스크 크리넥스 데일리 입체형마스크 후기

 

 

 

 

 

거의 6개월 만에 미용실 들렸어요.

 

요즘 외출할때 필수템인 마스크도 꼭 쓰고 집을 나갔습니다.

 

신랑이랑 저랑 마스크 하나씩 쓰고 사진 찍었는데

 

 

저는 입체형 마스크 사용하고 신랑은 3단 접이식 마스크 썼어요.

 

 

 

 

크리넥스 KF80 입체형 마스크 후기

 

크리넥스 입체형 마스크

 

 


크리넥스 KF80 입체형 마스크 후기

 

 

 

크리넥스 데일리 입체형 황사 마스크 KF80 황사 및 미세먼지 차단

 

공적마스크 공공마스크 구매할 수 있는 평일에는 외출을 하지 않았고,

주말에 나간 김에 약국에 들려서 마스크를 사 왔어요..

 

 

 

 

공적마스크 1개 가격 1500원 신랑이랑 두 개씩 총 4개 구매하니 6천 원이네요.

사실 미세먼지 KF80마스크 원래 가격은 10개 6천 원대로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달랑 4개 살 수 있네요.

 

 

그래도 못사는게 아니고 비싼거 뿐이니 그것에도 감사하면 구매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구할 수도 없는 금마스크이니 감사감사

 

 

평소에 외출을 잘 하지 않지만, 마트나 부득이하게 외출해야할때는 마스크를 꼭 끼고 다니는 터라 가끔 사고 있어요.

 

공공마스크 구매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저녁식사 전에 눈 앞에 보인 약국에 들어가서

 

“마스크 살 수 있나요?” 물어봤더니 있다고 하셔서 어렵지 않게 구매했습니다.

 

공적마스크는 이제 원하면 필요할 때 편히 살 수 있는 거 같아요.

이전에는 요일별로 줄서서 기다려서 샀다면, 지금은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지 줄 서지 않고 바로바로 살 수 있어요.

 

 

 

평소에도 유한킴벌리 마스크 KF80을 주로 사용합니다.

크리넥스 황사용 마스크 KF80 4단접이식

크리넥스 데일리 입체형 황사 마스크 KF80

 

 

 

두가지 비교하자면, 4단 접이식이 좀더 얼굴에 밀착감이 좋은 거 같아요.

입체형 접혀있는 제품은 코부분이 뭔가 떠있는 느낌입니다.

 

 

 

 

 

 

 

 

 

어느 후기에서 보면 오리주둥이 같다고 하던데,

신랑은 저를 보더니 모기 같다고 하네요...

 

 

마스크 줄 때문에 귀가 아프다고 하는데 이제품은 귀가 안아파요. 부드러운 줄입니다.

 

 

 

 

 

 

 

 

 

코부분이 들뜨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볼과 턱 쪽은 짱짱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코로나바이러스 방어용으로는 KF94 이상을 사용하라고 하지만 평소에 숨쉬기가 곤란하거나 힘든 사람들은 KF80을 이용하라고 하네요.

 

평소에 미세먼지 때문에 사다뒀던 마스크도 전부 KF80 마스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게 더 편하고 잘써지는 거 같아요.

 

 

평소에 쓰던 마스크 디자인이랑 다르게 일체형 마스크는 좀 다른 느낌이에요.

 

 

대부분 3단접이식, 4단접이식 마스크를 주로 쓰고 있는데 1단으로 접혀있어요.

 

예전에 유투브에서 커피필터로 만드는 마스크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딱 그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하려다가 실패한 마스크 모양이라서 신기해서 써봤는데

저는 잘 맞지가 않네요.

 

다음에 마스크를 구매한다면 4단접이식 마스크로 구매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