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리뷰

미라클 모닝 서평

 

 

 

 

 

미라클모닝

2020.05.06-

 

p.1- p.52

 

 

p.6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을 것 같은 부분에 표시를 하는 거다.

내가 약간 강박적인 완벽주의자 같은 면이 있어서 내 물건들을 깨끗하고 깔끔하데 관리하는 데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왜냐하면 이런 책의 목적은 고이 보존하는 게 아니라 그 책에서 뽑아낼 수 있는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p. 40

"첫 번째 한 시간은 하루의 방향키다.

만약 내가 잠에서 깬 후 첫 한시간을 게으르고 무계획적으로 보낸다면, 무척 게으르고 멍하게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만약 내가 하루의 찻 한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머지 하루도 그렇게 따라게 된다."

 

 

 


미라클모닝

 

05.06-

 

p. 54 ~ 96

 

p.61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로 착각하고, 과거의 한계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울 제한한다. 나는 이를 '룸미러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이 룸미러가 우리룰 평범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p.62

과거로부터 벗어나 한계를 초월하고 싶다면, 룸미러에 의지하지마라. 당신의 삶에는 무한한 가능성만이 존재한다고 믿어야 한다.

 

'나의 과거는 나의 미래와 같지 않다' 라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야 한다.

모든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라.

 

p.64

평범함을 극복하는 법을 발견했다. 바로, 목적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